북악법학학술상 수상 / 윤동호(법학과) 교수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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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법학연구소 북악법학학술상 시상위원회는 제7회 북악법학학술상 수상자로 법과대학 윤동호 교수와 상지대학교 경찰법학과 김명연 교수를 선정했다.


학술상 시상위원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에서 발간한 "법학논총"에 게재된 논문 74편을 대상으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걸쳐서 수상자 2명을 확정했다.

 

<학술상 시상식 및 학술상 수상자 콜로키움>은 2022년 4월 22일 오후 2시 국민대 법학관 B 101-5호 및 ZOOM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