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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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Kookmin University 以校爲家 事必歸正 를 교훈으로 삼아 학문연구, 건전한 정신배양, 국민적 지도자 육성하는 국민 대학교 일반 대학원
해공 신익희 선생이 설립한 최초의 사립대학,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는 민족수난기에 조국광복 운동을 이끌어온 애국자 해공 신익희 선생이 건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설립한 해방 후 최초의 사립대학이다.

임시정부의 요인으로 반평생을 중국 땅에서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다가 광복과 더불어 환국한 해공선생은 해방조국의 시급한 과제가 교육사업임을 통감하고, 이승만 박사, 김구 선생, 김규식 선생, 조소앙 선생 등을 고문으로 모시고 ‘국민대학 설립 기성회’를 조직하였다. 해공선생은 1946년 9월 1일 ‘국민대학관(야간)’ 개교와 함께 초대학장으로 추대되었으며, ‘以校爲家’를 교훈으로 삼아 학문연구, 건전한 정신배양, 국민적 지도자 육성에 전력하였다.

보인상업고등학교 교실 두 칸을 빌려 출발한 ‘국민대학관’은 1948년 종로구 창성동 새교사로 이전하고, ‘국민대학(주간)’으로 개편하여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50년대의 정치ㆍ사회적 혼란 속에서 대학도 시련을 피할 수 없었으나 쌍용그룹의 창업자인 성곡 김성곤 선생이 1959년 ‘재단법인 국민학원’을 인수함으로써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였다. 민족경제의 발전을 선도해온 성곡선생은 인본주의, 민족주의, 산업주의, 문화주의를 육영이념으로 삼고 국민대학의 중흥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후 1971년에는 북한산 국립공원 기슭의 아름다운 정릉 언덕으로 캠퍼스를 옮김으로써 제2의 도약을 하게 되었다. 본부관에 이어 북악관, 공학관, 도서관 건물이 완공되고, 시청각실, 박물관, 방송국, 연구소, 기숙사 등의 부속시설을 갖추며 명실 공히 최고 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국민대학교 대학원

현재 약 6만평의 대지에 단과대학별 건물과 성곡도서관, 박물관, 생활관, 국제교육원, 공동실험기기센터, 체육관, 민속관, 형설재, 언론 3사 등 다양한 부속기관들이 기능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총 2600여석의 열람석을 구비하고 완전개가식으로 운영되는 성곡도서관은 최근에 학술문헌정보시스템(KOLARS)을 완비하여 도서정보의 검색, 대출 반납을 디지털화하였다. 또한 미래형 캠퍼스 구축을 위한 종합전산화의 일환으로 캠퍼스 전역을 초고속 통신망(ATM)으로 연결하였으며, 이를 학사, 행정, 연구지원, 인터넷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본교는 1996년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1997년 교육부의 교육개혁추진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1998년에는 “학사개혁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2002년 “교육개혁우수대학”과 2004년, 2006년 “수도권 대학 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서 본교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1999년에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대비 고등인력양성 사업인 두뇌한국21(Brain Korea 21) 특화분야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사업단(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및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이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핵심분야에서도 10개 사업팀이 선정되어 국민대학교가 지식기반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교육연구기관임을 입증하였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학문분야 평가에서 법과대학(1999)과 디자인분야(2001), 기계공학분야(2004, 대학원)가 “최우수대학”으로, 건축학부(1999), 전자공학부(2000), 금속재료공학부(2000), 교양교육분야(2001), 건설시스템공학부(2002), 수학과(2002), 나노전자물리학과(2003, 발전전략), 기계ㆍ자동차공학부(2004), 언론정보학부(2004), 국어국문학과(2005), 체육학부(2005)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06년도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대학” 및 “최우수 대학원”으로 선정됨으로써 본교가 명실공히 국내의 최고 교육기관임을 입증하였다.

민족교육, 인성교육, 전문교육, 실용교육의 이념으로 창의적 연구 능력을 함양하는 대학원

본 대학원은 해공 신익희 선생과 성곡 김성곤 선생의 뜻을 이어 민족교육, 인성교육, 전문교육, 실용교육의 이념아래 심오한 학술이론과 그 응용방법을 교수ㆍ연구하고 정보화 사회에 대처하는 새로운 과학적 지식의 창의적 연구 능력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1975년 11월 대학원 설치인가를 받아 197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였다. 본 대학원의 교육목적은 지도자적 인격을 도야하고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교육목표로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능력 함양과 함께, 정보화시대와 경쟁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더불어 도덕적 가치관의 확립과 훌륭한 지도자적 소양을 기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산업체와 연계된 산학협동 연구를 통하여 실용성 있는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05년 10월 16대 이사장에 한종우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장을 추대하였고, 2008년 3월에 이성우 박사가 제9대 총장으로 선임되고, 2011년 3월 제17대 대학원 원장에 김선희 박사가 취임하였다. 2012년 3월에는 유지수 박사를 제10대 총장으로 선임하고, 제19대 대학원 원장에 김은홍 교수가 취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대학원은 인문ㆍ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ㆍ체능의 4개 계열에서 석사과정(입학정원 336명)은 총 39개 학과, 학과간협동과정 7개 학과 및 학ㆍ연ㆍ산 협동과정 3개 학과로 운영하며, 박사과정 및 석•박사통합과정(입학정원 120명)은 총 33개 학과, 학과간협동과정 5개 학과 및 학ㆍ연ㆍ산 협동과정 3개 학과로 운영하고 있다. 각 학과의 교과과정 운영은 해외에서 장기간 연구한 학자와 국내에서 연구한 젊고 유능한 교수진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은 국내외의 주목을 받는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학생들과 더불어 새로운 학문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원 교육의 세계화ㆍ개방화ㆍ자율화를 위한 노력

1999년도에 본 대학교가 BK21사업단으로 선정되어 10개 핵심사업을 수행하였으며, 또한 2단계 BK21에서 3개 핵심사업에 선정되어 석ㆍ박사과정 학생을 참여시켜 연구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대학원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대학원 교육 개혁방안에 따라 본 대학원에서도 석ㆍ박사 통합과정을 신설하여 석사과정 이수 후 석사학위 논문심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박사과정으로 진급하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학부생들이 재학중 대학원 과목을 사전이수한 후 본 대학원에 입학하여 학점을 인정받음으로써 수업연한을 단축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학과의 목표달성을 독려하는 대학원 성과관리 사업을 통해 교육ㆍ연구여건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기존 장학제도 외에 성곡장학금, 교수추천우수신입생장학금 등을 신설, 2011학년도부터 시행하여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본 대학원에서는 앞으로도 보다 나은 제도 개혁과 교육ㆍ연구 환경 구축을 통하여 대학원 교육의 세계화ㆍ개방화ㆍ자율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