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우수 학술대회 양자내성암호(PQC) 구현 논문 게재 / 김영범(일반대학원 금융정보보안학과 박사과정 23), 신동현 (일반대학원 사이버보안학과 박사과정 26) 학생
우리 대학 암호 및 보안공학연구실(CSE, 지도교수: 서석충) 및 교육부 지원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소장: 한동국 교수) 소속 연구원인 김영범 박사과정생(금융정보보안학과)과 신동현 박사과정생(사이버보안학과)은 암호구현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The annual Conference on Cryptographic Hardware and Embedded Systems (CHES 2026, Issue 2)에 각각 양자내성암호(PQC) 구현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Q1 저널인 IEEE Transactions on Circuits and Systems II: Express Briefs에도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들 연구는 양자컴퓨터의 실용화에 따라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안전성이 약화되는 환경에서, 네트워크 최말단에서 동작하는 초경량 임베디드 장치가 양자내성 전환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기존 양자내성암호 연구가 주로 32-bit 및 64-bit ARM 계열과 같은 상대적으로 성능이 높은 플랫폼에 집중되어 온 반면, 실제 IoT 및 무선 센서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8-bit AVR이나 16-bit MSP430과 같은 저사양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러한 장치들이 양자내성 전환에서 제외될 경우, 네트워크 경계에서 민감한 데이터와 명령이 노출되어 전체 시스템의 보안이 약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두 연구는 제한된 메모리와 연산 성능을 갖는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실질적인 양자보안을 구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연구 방향성 아래, “Optimized Implementations of Keccak, Kyber, and Dilithium on the MSP430 Microcontroller”에서는 저사양 16-bit MSP430 환경을 대상으로 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를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최적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16-bit 장치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하고, 자원이 극도로 제한된 환경에서 PQC를 효율적으로 연